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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는 갤러리아 독점 수입편집샵인 ‘MONOSTAY(모노스테이)’를 4층 영캐주얼 매장에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오픈한 모노스테이는 중저가 편집샵으로, 영국 ‘윈저 런던’, 캐나다 ‘L.A.M.B.’ 등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브랜드 8∼10개를 갖추고 있다.캐주얼 여성의류, 잡화, 액세서리 등 품목도 다양한다.갤러리아타임월드는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갤러리아 전 지점에 입점할 계획”이라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