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의장은 "민선5기 마무리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오늘 행사가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원리를 몸소 체험해 보는 소중한 추억의 장이 되길 희망하며,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학교생활에 정진해 앞으로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동량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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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의장은 "민선5기 마무리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오늘 행사가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원리를 몸소 체험해 보는 소중한 추억의 장이 되길 희망하며,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학교생활에 정진해 앞으로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동량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