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에뛰드가 순정 시카 카밍 앰플 에센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순정 시카 카밍 앰플 에센스’는 민감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순하게 완화해주는 저자극 비건 포뮬러로 수분과 진정 집중 케어하는 제품이다. 손상 피부 집중 진정에 도움을 주는 어드벤스드 시카(Advanced Cica)는 병풀꽃, 잎, 줄기 추출물, 녹차 추출물, 알란토인, 베타글루칸으로 이뤄졌다.  이밖에도,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을 지켜주는 판테놀과 자극받은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마데카소사이드를 조합한 판텐소사이드 첨가로 피부 진정에 효과가 있다.  에뛰드는 이번 신제품을 출시를 기해 모델 카즈하와 컬래버한 순정 라인 화보도 소개한다. 이번 화보에서는 카즈하만의 맑고 깨끗한 미모를 더욱 강조했다.  에뛰드 ‘순정 시카 카밍 앰플 에센스’는 이달 29일부터 내달 4일 까지 열리는 순정 기획전에서 만날 수 있다. 아웃도어와 라이프 스타일의 경계를 아우르는 브랜드 CHUMS(첨스)와 에뛰드 순정 라인이 만나 탄생된 증정품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