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홍석경 기자 | 코스피 상장사 롯데정보통신은 실사형 메타버스 구축 및 서비스 자회사 칼리버스의 주식 6만8809주를 약 25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롯데정보통신의 칼리버스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1일이다. 롯데정보통신은 메타버스 관련 투자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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