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서형선 기자 | 양천구가 모기, 진드기 등 여름철 위생 해충으로부터 매개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7일 오전 신정6·7동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방역은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보건소 방역반, 마을사랑방역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택가 등 거주지 주변 방역취약 및 민원발생지역을 대상으로 휴대용 연무기를 활용한 해충방제활동을 진행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서형선 기자 | 양천구가 모기, 진드기 등 여름철 위생 해충으로부터 매개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7일 오전 신정6·7동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방역은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보건소 방역반, 마을사랑방역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택가 등 거주지 주변 방역취약 및 민원발생지역을 대상으로 휴대용 연무기를 활용한 해충방제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