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 앞장
[매일일보 강태희 기자] 화성시의정회는 지난 10일 회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봉면 기초생활수급자 6가구에 연탄 2,0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와 서신면 제부도에서 쓰레기를 줍는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화성시의정회는 전임 의원들로 구성되어 화성시 의회의 발전과 시민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설립되었다.최지용 화성시의정회 회장은 “앞으로도 시민에게 받은 사랑을 소외된 이웃과 화성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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