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페어 제품 구매 시, 특별 포장 서비스 제공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조 말론 런던’이 라이트 플로랄 계열의 신제품 ‘잉글리쉬 페어 앤 스윗 피 코롱’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 ‘잉글리쉬 페어 앤 스윗 피 코롱’은 향기로운 스윗 피에서 영감을 얻어 과일과 꽃이 어우러진 향이 특징이다. 하나의 100ml 코롱 보틀마다 한 개의 페어 푸르트 추출물이 온전히 담겨져 있다. 특히, 조 말론 런던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과 더불어 센트 레이어링해 사용하기 적합하다.이번 신제품은 지난 25일부터 전국 조 말론 런던 부티크, 온라인 부티크 등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잉글리쉬 페어 100ml 코롱 구매객을 위해 귀여운 배 모양의 기프트 박스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달 8일부턴 전국 조 말론 런던 부티크에서 15만원 이상 구매객을 대상으로 추석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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