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채원 기자 | 다올저축은행(대표이사 김정수)은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3 KS-CQI 콜센터품질지수’에서 ‘저축은행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고 8일 밝혔다.
2000년부터 한국표준협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KS-CQI(Korean Standard-Contact Service Quality Index, 콜센터 품질지수)는 전문가 모니터링을 통해 △접근용이성 △물리적 환경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등의 평가 항목을 통해 콜센터 서비스 품질 수준을 평가한다. 다올저축은행은 저축은행 부문에서 5년 연속으로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고객 세분화를 통한 맞춤형 상담, 건강한 상담 문화 조성, 상담사 교육 강화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자발적 학습 등으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인정을 받았다.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고객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5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전문 상담사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콜센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