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신승엽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0일 코스닥 상장 기업 포스코DX의 코스피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포스코DX는 1989년 설립됐다. 건축기술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1조1087억원의 매출과 616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최대주주는 포스코홀딩스로 65.3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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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합리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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