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배 경상북도 감사관은 “이번 감찰을 통해 설 명절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불·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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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배 경상북도 감사관은 “이번 감찰을 통해 설 명절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불·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