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구민기자 표창 어린이 1명
2024년 구민기자 위촉 어린이 4명, 성인 2명
2024년 구민기자 위촉 어린이 4명, 성인 2명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구로구가 지난달 28일 구로구소식지 구민기자 표창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구민기자는 월별로 희망 취재 분야를 직접 발굴하고 기사를 작성해 구로구소식지인 ‘구로가 좋다’에 게재하고 있다. 구에서는 구민기자로 어린이기자와 성인기자를 위촉해 주민 인터뷰뿐만 아니라 학교자랑, 동네탐방(어린이기자), 구정사업 홍보 및 특별취재(성인기자) 등의 내용으로 다양한 구정 소식과 생활정보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문헌일 구청장은 “오늘 표창을 받고 새롭게 위촉장을 받은 구민기자단에게 함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올해에도 구정 홍보를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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