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계양구 건립’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도 추진
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5일 계양구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아동복지기관 실무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제2차 아동복지기관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사례회의를 통해 사례가구 아동의 양육환경과 발달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가족에 필요한 지원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동복지 기관 간 정보공유와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진행됐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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