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오후 6시 Mnet 방송
오늘(2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태민의 컴백 무대가 준비된다. 다섯 번째 미니앨범 '이터널'(ETERNAL)의 타이틀곡 '섹시 인 디 에어'(Sexy In The Air) 무대를 선사하는 것. 이번 앨범은 태민이 기획부터 뮤직비디오까지 전과정에 참여한 첫 프로듀싱 앨범으로,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태민은 태민이다'라는 메시지를 무대 위에서 어떻게 구현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새 앨범과 함께 돌아온 엔믹스(NMIXX)도 만나볼 수 있다. 엔믹스는 신보 타이틀곡 '별별별(See that?)'을 비롯해 수록곡 '러브 이즈 론리'(Love Is Lonely)까지 두 곡의 무대를 준비한다. 매 앨범마다 신선한 음악으로 강한 임팩트를 준 실력파 아이돌 엔믹스의 음악방송 컴백 무대는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무대를 꽉 채우는 존재감의 솔로 컴백도 이어진다.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스탈릿 오브 트윙클'(Starlit of Twinkle)으로 돌아온 문별은 타이틀곡 '내 친구의 친구 얘기인데(Is This Love?)'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효린은 신곡 '웨잇'(Wait)무대로 '원조 서머퀸'다운 명불허전 존재감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 컴백 대전에 합류한 그룹 에스에프나인(SF9)과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컴백무대도 놓칠 수 없다. 에스에프나인은 타이틀곡 '돈워리 비 해피'(Don't Worry, Be Happy)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 공개한다. 프로미스나인은 세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슈퍼소닉'(Supersonic)을 통해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주 Mnet '엠카운트다운'은 8월 22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