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 ‘스페셜K 블루베리’ 출시
상태바
농심켈로그 ‘스페셜K 블루베리’ 출시
  • 권희진 기자
  • 승인 2014.04.29 1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농심 켈로그가 체중조절용 시리얼제품인 ‘스페셜K 블루베리’를 29일 출시했다.

스페셜K 블루베리는 한끼(1회분 40g)당 열량이 152칼로리인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1회 제공량(40g) 당 하루에 필요한 섭취량의 단백질 11%, 9가지 비타민 25%, 칼슘·철분·아연 등 3가지 미네랄 10%를 각각 함유하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이 제품은 기존 쌀로 만든 푸레이크에 달콤한 블루베리를 추가해 맛있게 몸매관리를 할 수 있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라고 농심 켈로그는 설명했다.

소비자 가격은 420g 6950원.

켈로그 관계자는 “스페셜K 블루베리는 균형 잡힌 영양과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을 제공하는 기존 스페셜K의 장점을 그대로 살렸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