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없는 여론공작이네요,, 구리넷에 뜨는 박영순 시장 기사에 반대되는 의견 서너번만 올려 보세요.
다 아이피 차단 됩니다. 그래도 썩지 않는 정신을 가지고 기사쓰는 이런 기자들을 책망 하다니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본다면 협약서 내용의 위험성과 그것도 모자라 호소문에 마치
협약안이 내일까지 통과 않되면 구리시 망해버릴것 같이 거짓으로 말해 시민의 눈을 속이는 사람 편을 드는 사람이 문제죠
"The DA must be signed by May 9, 2014, or the committed funds will be diverted elsewhere. Without funding, NIAB will dissolve, and the NCD project will also disappear. This would be a very sad ending to such a very promising project for Guri City and The Republic of Korea." 영어 독해할 줄 아시면 좀 보세요. 2014년 5월 9일까지 DA가 체결 안되면 "sad ending"된다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혹시나 걱정 했는데 박영순시장이 시민들에게 거짓말 하지 않았음을 확인해주는 기사다. 디자인시티 실체가 있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