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박영순시장 긴급호소문 또 거짓말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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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박영순시장 긴급호소문 또 거짓말로 드러나"
  • 김동환 기자
  • 승인 2014.05.09 11:21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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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2015-05-09 13:18:53
진짜 웃기는 놈들이다. 그소리가 그소리인데... 조금 압력을 가하라는 이야기는 급하다는 이야기고,,,
혹시나 걱정 했는데 박영순시장이 시민들에게 거짓말 하지 않았음을 확인해주는 기사다. 디자인시티 실체가 있긴 있구나.

구리시민 2015-05-09 15:46:49
이제그만하세요 기자님!
기자님께서는지나치게왜곡되고편협적인사고를가지고계신분인가봅니다
기사들이제목이선동적이고불순한의도가보이는건저만느끼는걸까요?
기자님의사적인의도가보이네요
진정한기자라면객관적이고합리적인사고를가지고기사를써야한다고생각합니다

구지룡 2015-05-09 16:39:27
참! 어이없는 여론공작이네요,, 구리넷에 뜨는 박영순 시장 기사에 반대되는 의견 서너번만 올려 보세요.
다 아이피 차단 됩니다. 그래도 썩지 않는 정신을 가지고 기사쓰는 이런 기자들을 책망 하다니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본다면 협약서 내용의 위험성과 그것도 모자라 호소문에 마치
협약안이 내일까지 통과 않되면 구리시 망해버릴것 같이 거짓으로 말해 시민의 눈을 속이는 사람 편을 드는 사람이 문제죠

진실과진심 2015-05-09 17:22:34
김동환 기자, 당신이 직접 미쉘핀과 통화했습니까? 만일 사실이 아니라고 미쉘핀이 성명을 발표한다면 사법당국에 고발조치하겠습니다.

전문내용 2015-05-09 17:34:44
"The DA must be signed by May 9, 2014, or the committed funds will be diverted elsewhere. Without funding, NIAB will dissolve, and the NCD project will also disappear. This would be a very sad ending to such a very promising project for Guri City and The Republic of Korea." 영어 독해할 줄 아시면 좀 보세요. 2014년 5월 9일까지 DA가 체결 안되면 "sad ending"된다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