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관계자는 “이번 시 관광 점자안내 책자는 일반 활자체를 통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각장애인에게 정보격차를 해소해 관광정보를 공유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관광활성화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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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관계자는 “이번 시 관광 점자안내 책자는 일반 활자체를 통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각장애인에게 정보격차를 해소해 관광정보를 공유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관광활성화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