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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박 대통령 수첩인사, 靑개편 장고 끝에 국조 비서실장 김기춘 살리기 위해 이정현 사표 받고 윤두현 신임 홍보수석 카드로 빡! 끝.◇홍명보호, 10일 가나와 평가전에 '최종 점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 이번엔 제발 가나 꺾고 16강부터 가나 안 가나 그만하길.◇7·30 재보선 거물급 출사표 與野간 힘겨루기에. 金·安공동대표, 새 인물찾기에 고민하고 있다고. 지방선거 광주 교훈 벌써 잊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