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정자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1일 영등포공원에서 개장한 ‘작은도서관 피서지문고 개장식’에 참해 “사정상 멀리 못가는 구민들께서 가까운 피서지 문고를 찾아 편안하게 책을 읽고 가족간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며 구민들과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성 기자 kys@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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