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환인제약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31.23% 증가한 65억4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00억3300만원, 당기순이익은 45억6400만원으로 각각 14.25%, 6.74% 늘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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