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CJ E&M은 3분기 영업손실이 124억81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5.9%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8.8% 증가한 3483억6000만원, 당기순이익은 2840억25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방송사업부문 2046억원, 영화사업부문 934억원, 음악·공연사업부문 504억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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