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민서 기자]서초구는 보육현장에서 영유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성실히 근무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20일 오후 ‘2014 모범 보육교직원 표창식’을 개최한다.
아이들이 행복한 보육천국도시 조성에 앞장서는 서초구에서는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36개소, 민간어린이집 56개소, 가정어린이집 95개소, 직장어린이집 16개소 등 총 203개소의 어린이집에서 총 1743명의 보육 종사자가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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