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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백중현 기자]금천구가 외국인들을 위한 ‘글로벌빌리지센터’ 개소식을 18일 가졌다.개소식에는 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는 가산로 116 3층에 위치한 전용 면적 454.2m2 규모의 시설로 금천구 내 외국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강의 공간과 함께 작은 도서관·소강당․공연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과 소모임실, 어린이방 등이 설치돼 있다.이곳에서는 한국어·컴퓨터·요리교실 등 교육 사업을 비롯해 한국문화 체험·자조모임 지원, 법률 및 노무관련 상담, 내·외국인 자원봉사자 운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연령대별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 제공으로 관내 거주 다문화 가정 및 거주 외국인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관내 거주외국인이 특히 많은 가산동에 위치한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가 지역주민과 외국인의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어 강좌, 요리 교육 등 프로그램이 매달 운영되니 많은 내외국인이 활용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02-853-5747)에서 및 금천구청 여성보육과(2627-1432)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