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68명 모집…구 수강료 일부 지원
[매일일보 강철희 기자]동대문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올해로 9년째 운영중인 동대문구 영어체험교실은 캐나다 현지 초․중등 교사 출신의 강사진으로 구성하고 한국인 보조강사를 배치, 각 반별로 차별화된 수업방식과 토론, 춤, 노래, 게임 등 체험 중심의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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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년째 운영중인 동대문구 영어체험교실은 캐나다 현지 초․중등 교사 출신의 강사진으로 구성하고 한국인 보조강사를 배치, 각 반별로 차별화된 수업방식과 토론, 춤, 노래, 게임 등 체험 중심의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