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39사단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오늘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통해 관과 군이 서로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어 보다 더 확고한 지자체장 중심의 안보태세를 확립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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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39사단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오늘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통해 관과 군이 서로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어 보다 더 확고한 지자체장 중심의 안보태세를 확립해 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