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옥천군 제공[매일일보] 3일 충북 옥천군 안남면 둔주봉에서 내려다본 '한반도 지형'이 곱게 물든 단풍 속에 묻혀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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