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남도공보관실 최종수씨 제공[매일일보] 6일 오후 철새도래지인 경남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에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 270여 마리가 찾아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높아진 주남저수지 수위로 올해는 예년 절반의 개체 수가 찾아왔었지만 5일 밤 많은 개체 수의 두루미들이 이곳을 찾았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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