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추는 '섹스 앤 더 시티'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해외 드라마와 영화에 등장해 유명세를 얻은 브랜드다. 또한, 해외에서도 샤를리즈 테론, 테일러 스위프트, 제니퍼 로렌스 등 유명 여배우 뿐 아니라 영국 윌리엄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미국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 등 해외 정상들의 부인들이 즐겨 신는 슈즈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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