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종혁 기자]6월30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삼성그룹간 '문화가있는날' 확산을 위한 MOU를 교환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매일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서울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삼성그룹과 `문화융성`과 `문화가 있는 날` 확산에 협력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왼쪽 세번째)과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왼쪽 네번째)이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혁 기자 [email protected]김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좌우명 : 아무리 얇게 저며도 양면은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간 번영의 차이' 연구자 3인 선정 이용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홈앤쇼핑, 새해맞이 ‘송가인 콘서트 크루즈 여행’ 선봬 오시내 기자 美 저명 경제학자 "트럼프 고관세 정책, 미국에 악영향" 권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