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기원 신작 라인업⑨]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미르의 전설 모바일’ 출시 예정
[매일일보 박효길 기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2017년 신작 8종을 출시해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지난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미르의 전설’ 지적재산권(IP) 사업 중심 구조로 재편했다. 미르 IP 사업에 탄력을 더해서 게임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소설 등 다양한 분야로 IP를 확대할 계획이다.반면 게임 개발은 각 계열회사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조이맥스가 개발하고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모바일 퍼즐게임 ‘캔디팡2’는 국내 출시 후 글로벌 출시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조이맥스의 모바일 퍼즐게임 ‘프렌즈 젤리’는 지난해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마친 상태다.디포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비행슈팅 RPG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1분기 출시 예정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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