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 개발을 총괄하는 유충길 프로듀서는 “FPS의 짜릿함을 가미한 전투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게이머들에게 액션 타격감은 물론 다른 유저들과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며 “연말까지 업데이트될 신규 콘텐츠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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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 개발을 총괄하는 유충길 프로듀서는 “FPS의 짜릿함을 가미한 전투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게이머들에게 액션 타격감은 물론 다른 유저들과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며 “연말까지 업데이트될 신규 콘텐츠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