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제3기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를 13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홍보대사들은 10월1일부터 12월23일까지 약 3개월간 한국투자증권과 뱅키스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뿐만 아니라 단체 워크샵, 멘토링, 사회공헌활동 등의 모임을 통해 다양한 사회경험 및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갖게 된다.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의 모집기간은 13일부터 26일까지이며, 뱅키스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기준은 주식 및 금융상품 투자경험이 있거나, 홍보나 마케팅에 관심 및 경험이 있는 대학생 등이다.

특히 대학 내 투자동아리 소속 대학생이나 뱅키스 홍보대사 1,2기의 추천을 받은 대학생은 우대된다.

제 3기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로 활동한 대학생 전원에게는 매월 일정액의 활동비 및 개인 명함, 수료증 등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장학금 및 입사 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석로 한국투자증권 eBusiness담당 상무는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및 네트워킹으로 많은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젊고 열정적인 대학생들이 뱅키스와 만나 서로 발전할 수 있는 멋진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홈페이지및 뱅키스 트위터()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