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센텀시티)[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2층에 부산지역 핸드백(디자이너 김현숙) 브랜드 '파파그라시아'가 입점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태리 가죽과 일본 명품실을 사용해 수공예로 제작, 판매하는 파파그라시아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자신만의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디자인과 컬러 등 취향대로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세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최은서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홈앤쇼핑, 새해맞이 ‘송가인 콘서트 크루즈 여행’ 선봬 오시내 기자 [기획]IRA발 공급망 리스크 해소 '탈중국 총력' 이상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