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이마트는 알뜰폰 업계 최초로 아이폰6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부터 전국 66개 이마트 알뜰폰 매장에서 아이폰 6 32GB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을 판매한다.판매가는 월 4만원대(LTE59) 요금제 사용시 0원, 월 3만원대(LTE39) 요금제 사용시 19만원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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