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부산본점.[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연일 30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와 최근 부산지역 해수욕장 개장 등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바캉스 용품 판매도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7층 '스타일난다' 매장에 고객이 화려한 컬러의 비키니와 원피스 등 물놀이에 필요한 수영복을 살펴보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세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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