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탁윤태 JIBS 대표이사, 조용미 세평맛집 사장, 이명성 세평맛집 사장, 하주호 호텔신라 전무 등 관계자들이 재개장식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호텔신라[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호텔신라가 제주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 18호점이 재개장했다.호텔신라는 식당운영자 면담과 주변상권 조사를 통해 18호점만의 차별화된 음식 메뉴를 개발해 노하우를 전수했다. 주방 공간을 확대하고 노후된 시설물을 전면 교체하는 등 식당 환경도 대폭 개선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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