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소니코리아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올 9월10일까지 소니 액션캠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여행 중 간편하게 휴대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흔들림 없이 사진과 동영상을 기록할 수 있는 소니 액션캠의 장점을 더욱 많은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프로모션 기간 중 액션캠 최초로 광학식 손떨림 보정(B.O.SS.) 기능을 탑재한 4K 액션캠 ‘FDR-X3000’과 풀HD 액션캠 ‘HDR-AS300’, 콤팩트 풀HD 액션캠 ‘HDR-AS50’을 구매하는 고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9월17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완료하면 ‘아쿠아 마스크 오션’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보다 특별한 여행을 원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자 하는 욜로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시점으로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는 소니 액션캠이 욜로족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여행은 물론 서핑, 바이크, 스노쿨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 중에도 흔들림 없는 영상을 촬영하게 해주는 소니 액션캠과 함께 더욱 기억에 남는 여름 휴가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