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램이 론칭한 도자기 소재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구겐’. 사진=네오플램 제공[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네오플램은 도자기 소재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구겐’을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구겐은 천연 재료인 고령토에 티타늄을 섞은 소재를 사용, ‘고온 소성 과정’으로 제작됐고, 무늬가 없는 디자인에 ‘수제 시유 공법’을 통해 은은한 색감을 입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무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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