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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한국도자기의 ‘프라우나’는 신제품 ‘드래곤플라이’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드래곤플라이는 프라우나의 ‘쥬얼리’ 라인인 ‘마이 컬렉션’ 가운데 벌, 나비, 개구리, 무당벌레에 이은 5번째 제품으로, 잠자리 콘셉트의 ‘티파니 그린’ 색상 배경에 ‘스와로브스키’사(社)의 쥬얼리로 장식된 잠자리 문양이 디자인됐다. 제품에 사용된 쥬얼리는 스와로브스키의 원석을 사용했다.드래곤플라이는 식기류 제품 외에도 보석함, 미니 화병 등 제품들도 구성됐고 식기세척기 사용에도 떨어지지 않는 ‘크리스탈 부착 기술’을 입혔다.드래곤플라이에 대한 상세 정보는 프라우나 공식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