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기환 기자] 의왕시 부곡동에 위치한‘부곡도깨비사장’은 의왕시의 유일한 전통시장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품질 좋고 저렴한 가격의 상품으로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특히, 인근의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철도박물관 등 관광지와 연계해 시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환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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