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모델이 ‘만년설 딸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매일일보 김형규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29일부터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만년설 딸기’를 판매한다.‘만년설 딸기’는 일반 딸기와 달리 겉과 속이 모두 흰색을 띠고 있는 독특한 생김새가 특징이며 당도 또한 기존 딸기보다 20% 가량 더 높은 13~14브릭스(Brix) 수준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규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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