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에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5일 300년 전통의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맞아 신제품 5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대표상품은 은은한 정향이 들어간 홍차(400g)와 은은한 붉은 빛깔로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루비 레드 티(50g)가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은화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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