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카콜라 제공.[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첫 날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서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며 서울을 짜릿한 희망의 불빛으로 밝혔다. 사진은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전소미가 아빠 매튜 도우마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라 기자 [email protected]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기획] 무분별한 구조조정… 고용 안정성 ‘적신호’ 김혜나 기자 [기획] ‘영파워’ 내세운 파격 인사 단행…속내는 김혜나 기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시청량 783% 상승 …감사 인사·비하인드 스틸 강연우 기자 지지부진 티빙-웨이브 합병…관건은 지상파 중계권 김성지 기자 [기획] 정년연장은 대세···시점·방법론 '갑론을박' 권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