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는 2009년 중국 상하이와 제주도간 우호도시 MOU를 체결하는 과정에서 '상하이 스캔들'의 주역 덩신밍과 함께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총영사관 근무 당시 덩씨가 상하이 총영사관 관계자들과의 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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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는 2009년 중국 상하이와 제주도간 우호도시 MOU를 체결하는 과정에서 '상하이 스캔들'의 주역 덩신밍과 함께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총영사관 근무 당시 덩씨가 상하이 총영사관 관계자들과의 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