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던 구의동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영화관 천장의 마감재 일부가 떨어졌다.GGV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반쯤 건물 10층에 위치한 GGV 영화관의 천장 마감재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경찰과 CGV 관계자가 원인 파악중에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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