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초호화 '서머 위드 BMW 패키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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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초호화 '서머 위드 BMW 패키지' 선보여
  • 김민 기자
  • 승인 2011.08.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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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이 호화로운 여름 휴가를 즐기려는 남녀들을 위해 '서머 위드 BMW 패키지'를 내놓았다.

스튜디오 스위트에서 1박하며 아메리칸 스타일의 아침과 '해피아워'(오후 5시30분부터 8시까지 와인, 맥주, 칵테일 음료와 스낵 무제한 제공)를 이용하고, 낮에는 호텔 야외수영장, 밤에는 프랑스·이탈리아·독일 와인 20여종을 소믈리에의 설명과 함께 무한정 마시는 '와이너리 투어'를 즐길 수 있다.

돋보이는 것은 BMW 차량 이용이다. 최신형 BMW 4개 차종(650i 컨버터블, 328i 컨버터블e, 그란투리스모 30d, 550i x드라이브 M 스포트) 중 하나를 체크 인 이후부터 체크 아웃 이전까지 1박2일 간 내 차처럼 탈 수 있다. 종합보험에 가입된 차다. 발렛파킹 1회 무료 혜택도 있다.

'서머 위드 BMW 패키지'는 4명에 한하여 39만원(세금·봉사료 별도)부터 가격대가 시작되며 이달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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