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이 호화로운 여름 휴가를 즐기려는 남녀들을 위해 '서머 위드 BMW 패키지'를 내놓았다.
돋보이는 것은 BMW 차량 이용이다. 최신형 BMW 4개 차종(650i 컨버터블, 328i 컨버터블e, 그란투리스모 30d, 550i x드라이브 M 스포트) 중 하나를 체크 인 이후부터 체크 아웃 이전까지 1박2일 간 내 차처럼 탈 수 있다. 종합보험에 가입된 차다. 발렛파킹 1회 무료 혜택도 있다.
'서머 위드 BMW 패키지'는 4명에 한하여 39만원(세금·봉사료 별도)부터 가격대가 시작되며 이달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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