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이하는 자세] 아모레퍼시픽의 신상 아이템으로 화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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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이하는 자세] 아모레퍼시픽의 신상 아이템으로 화장해보자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8.08.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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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어떤 화장을 할지 고민이 많아진다. 가을의 문턱에는 도착했지만, 아직 낮에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가을과 여름 사이 아모레퍼시픽의 신상 뷰티 아이템으로 가장 트렌디한 최신 메이크업을 준비해보자.
아리따움 위클리 아이팔레트.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090430]의 토탈 뷰티 솔루션 전문 매장인 아리따움은 매일 다른 메이크업을 위한 ‘위클리 아이팔레트’를 출시했다. 위클리 아이팔레트는 베스트 조합 색만 모아 빠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팔레트마다 서로 다른 6가지 색으로 구성돼 있는데 라이너처럼 쓸 어두운 색과 눈두덩 전체에 바를 베이스 색, 중간 포인트나 애교살 부분에 얹어 포인트를 줄 쉬머한 펄 타입이 포함돼 있다. 매트한 타입과 글리터한 타입까지 다양한 텍스쳐로 구성돼 있어 이 섀도우 팔레트 하나면 고민 없이 빠르게 아이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또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얇게 눈가에 밀착되는 고발색 파우더 타입 섀도우라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위클리 아이팔레트는 요일 이름을 따서 총 7개 호수로 구성돼 있다. 월요일을 차분하게 맞이하는 따뜻한 베이지 톤으로 구성된 1호 월요일, 피곤한 수요일을 반짝이게 만들어 줄 글리터 타입 3호 수요일, 금요일 밤을 불태우는 버건디 룩 5호 금요일 등 요일별로 연상되는 메이크업 룩에 따른 연출을 제안한다.
헤라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헤라가 출시한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는 투명한 판상형 파우더를 사용해 맑고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으며 탁하거나 뿌옇게 발색되지 않기 때문에 베이스 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또 고점도의 밤 제형 오일을 함유해 가루날림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고 여러 번 덧바르거나 쿠션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해도 뭉침 없이 발색된다.마무리감에 따라 3가지의 피니쉬로 구분되며 총 6가지의 색상으로 선보인다. 펄 없이 깔끔하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매트’, 초미세입자의 색소와 실키한 촉감이 세련된 광을 함께 연출해주는 ‘쉬어’, 고선명의 펄이 차별화된 광택감을 선사하는 ‘펄 쉬머리’로 구분된다. 6가지의 색상 모두 수채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은은한 색상으로 구성됐다. 데일리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제격이며 강한 발색을 원할 경우 여러번 덧바르면 된다.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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