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지청장, 부산동부 형사2부장, 의정부 형사5부장, 대검 마약과장, 서울중앙 특수2부장, 서산지청장, 국가청렴위원회 파견, 대검 수사기획관, 부산고검 차장, 전주지검장, 법무부 법무실장, 대전고검장 등을 역임했다.
자상하고 겸손한 성품이며 확고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매사 능동적으로 업무 처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대형사건 수사경험을 통해 분선력과 상황판단력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부인 양경옥(53)씨와의 사이에 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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