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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19일 부산지점, 당산지점, 여수지점에서 ‘글로벌 시장진단 및 안정형 상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부산지점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과 리테일사업부 김병욱 상무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증시 점검 및 부동산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의한다. 당산지점에서는 양문섭 당산지점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장을 진단하고 안정형 상품에 대해 소개하며 여수지점에서는 미래에셋증권 안보선 VIP주식컨설팅팀장이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양문섭 미래에셋증권 당산지점장은 “최근 유럽재정위기 속에서 미국의 경제지표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많은 변동성 요소가 존재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주식시장을 전망하고 안정형 상품 및 종합자산관리를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