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타 증권∙선물회사의 시세 제공업체(Vender) 공동망 이용에 따른 주요 시간대 시세지연현상 가능성을 제거하기 위하여 CME그룹 서울 허브를 멀티 전용선으로 직접 연결하였다. 이로 인해 이트레이드증권만의 전용회선을 확보하여 양질의 무결점 시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타 증권∙선물회사 대비 시세 안정성과 신속성을 확보 하였다.
국내 증권사 최초의 시세 직접연결 서비스를 통하여 동사의 거래 고객은 차별화된 해외선물 시세 및 안정적인 거래시스템으로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선물팀 이종호 팀장은 “고객의 성공투자를 위하여 최적화된 거래환경 제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비스의 질을 향상 시켜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외선물 거래 및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선물팀(02-3779-8300)을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