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젝시오는 황금 돼지띠 해를 맞아 볼에 돼지 일러스트를 담은 한정판 젝시오 프리미엄 2019 간지(干支)볼을 선보였다.젝시오 프리미엄 2019 간지볼은 젝시오 프레스티지 볼 라인업 정점에 있는 젝시오 프리미엄 볼에 황금 돼지 일러스트를 그려 넣어 2019년 기해년 새해의 기운을 전한다.젝시오 프리미엄 2019 간지볼에 사용된 젝시오 프리미엄은 젝시오 볼라인업 최상단에 위치한프레스티지 제품으로 정성을 담은 선물용도로 사용하기에 좋다.젝시오 프리미엄은 낮은 스윙스피드(약 35m/s ~ 41m/s)에도 긴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에게 안성맞춤이다. 고반발 슈퍼소프트 미드레이어로 부드러운 타구감을 만들면서도 고반발 대구경 슈퍼소프트 E.G.G 코어로 높은 탄도와 낮은 스핀을 만들어 타구감과 비거리 동시 만족을 실현했다.또 로열골드 컬러로 출시한 젝시오 프리미엄은 고급차에 사용되는 고휘도 안료를 코팅해 은은한 진주색을 드러내며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고반발 퍼포먼스에 프리미엄의 가치를 간직한 젝시오 프리미엄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선물로 제격이다.한편 젝시오는 2007년 이래 매년 11월 다음해의 간지를 젝시오 골프볼에 그려 넣은 간지볼을 출시하고 있으며 올해 돼지 간지볼을 마지막으로 12간지의 골프볼을 모두 출시했다.